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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0일
오늘 Evaluation을 받고 남은 시간 회사 동료들과 농땡이를 치다 대학원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번텀을 끝으로 코업텀이 만료되는 F라는 친구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대학원을 갈거라고 하더군요. Research of Interest는 Computational Science쪽을 생각하고 있다나.. 개인적으로 이공계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이쪽 분야의 진정한 프로가 되려면 대학원을 꼭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학력이나 학위문제가 아니라 Undergraduate Studies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요. Undergraduate Studies라는것이 기초다지기라면 Graduate Studies는 자기가 하고 싶은 길의 프로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 할까요. 뭐, 일단 여건만 된다면 Graduate Studies 가고 싶습니다. 돈이야 성적되고 의지만 있으면 정부보조금이 빵빵하게 나온다고 하니까.. 문제는 성적(..)이랑 의지인데, 대학원을 간다면 저의 Research of Interest는 아마 Distributed network system, 아니면 Artificial Intellegence 아니면 Graphics 중의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4학년은 커녕 이제 2학년을 갖 끝낸터라 확실하진 않지만서도;; Graphics는..고등학교때부터 컴퓨터 그래픽쪽에 관심이 있었던터라 그냥 생각해보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Distributed System이나 Aritificial Intelligence쪽이 더 끌리는군요. 4학년 과목들을 들어보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