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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6일
오늘은 S가 가이드겸 돌아준다고 해서 밴쿠버 다운타운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친구가 살고 있는 곳은 Granville이라는 지역으로 밴쿠버 다운타운과 거리가 상당히 가깝더군요. ![]() ![]() 그래서 저 건물구조도 지진때문에 건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가운데 기둥을 두고 그 기둥을 중심으로 건물이 '매달려'있다는 구조랍니다. ![]() 보통 배를 이런데에 일정량의 돈을 지불하고 보관해둔다고 하네요. 다운타운 풍경은 대체적으로 토론토랑 많이 비슷했습니다. 빌딩도 많고..다른점이 있다면 밴쿠버는 바닷가라서 바닷가특유의 냄새가 나는거 같네요. 다운타운을 다 둘러본뒤에 스탠리파크로 갔습니다. ![]() 처음에는 스탠리파크가 그냥 동네 공원수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규모가 바로옆의 다운타운크기더군요.. 도저히 걸어서 다 못돌아다닐 것 같아서 근처에서 자전거를 렌트해서 타고 갔습니다. ![]()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새삼 와우에서 타우렌종족이 이 원주민문화를 본따서 만든거라는게 생각나네요. 게임상에서 타우렌이 토템 소환하면 엄청 작던데.. 타우렌의 크기가 대충 짐작이 갑니다. ![]() 곳곳에 이런 조형물을 심어놓는것 같네요. ![]() ![]() 이렇게 스탠리파크를 다 보고 다시 다운타운으로 나왔습니다. 그다음으로 Canada Place를 갔습니다. ![]() ![]() Canada Place를 둘러보고 나서 Gas Town쪽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Harbour Tower에도 올라갔습니다. ![]() 개인적으로 Harbour Tower에 올라가보니 토론토의 CN Tower와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스타운의 증기시계를 보고나서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밴쿠버의 대중교통시스템은 토론토보다 확실히 편리한것 같습니다. 토론토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그냥 종이쪼가리를 주고 Intersection에서만 갈아탈 수 있게끔 되어있는데 여기는 버스를 타든 Skytrain을 타든, 배를 타든 Payment Proof라고 되어있는 카드가 자동적으로 나오더군요. 그것만 있으면 어딜 가든지 1시간 내지 2시간내에 모든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밴쿠버는 Subway대신에 Skytrain이라고, 보통 Subway랑 비슷한데 대신에 사람이 직접 운행하지 않는 전철이 있습니다. 무인전철이라고 해야 되나요, 토론토의 subway보다는 훨씬 작더군요. |